4월 29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지원으로 원예치료 전문 강사님을 모시고 입소자 5명과 함께 지하 북카페 공간에서 아프리칸 데이지 화분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4회차로 아쉬움속에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4주간의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 입소자분들이 무언가에 집중하여 잠시나마 근신걱정을 잊을 수 있는 시간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던 수업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4주간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